김관진 "경계 부대의 관리 소홀로 사건 발생해 송구스럽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관진 "경계 부대의 관리 소홀로 사건 발생해 송구스럽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겸 국방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고성 22사단 GOP소초 총기사건 관련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김 장관은 GOP 총기 사고에 대해 "경계 부대의 관리 분야가 소홀히 다뤄져 이번같이 큰 사건을 유발해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4.06.25
×
김관진 "경계 부대의 관리 소홀로 사건 발생해 송구스럽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