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아홉 가장 나이가 어린 조탄선(가운데). 밤낮...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올해 열아홉 가장 나이가 어린 조탄선(가운데). 밤낮...
올해 열아홉 가장 나이가 어린 조탄선(가운데). 밤낮으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홀로 배낭을 꾸린 부산 출신의 머슴아 같은 당찬 아이. 중학교 때부터 단짝 친구라는 대구 출신의 나지희와 황현정. 둘 다 대학에서 국제통상학을 전공했는데 황현정(왼쪽)은 이번에 졸업했고 나지희(오른쪽)는 한 학기를 남기고 휴학계를 낸 상태. ⓒ송성영 2014.06.25
×
올해 열아홉 가장 나이가 어린 조탄선(가운데). 밤낮...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