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문 교수님
리스트 보기
닫기
4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강영문 교수님
답답해서 찾아갔다. 그분도 우려는 하였지만, 그래도 우리를 이해해 주셨다. 교육에 보수나 진보는 없다. 이해와 몰이해가 있을 뿐이다. ⓒ강수현 2014.06.30
×
강영문 교수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