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사 자...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사 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사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 중 지난 선거 과정에서 가장 곤혹스러웠을 '부인 관련 의혹'과 관련해 "네거티브가 이번에는 통하지 않았다, 정몽준 후보 캠프의 최대 패착이 네거티브였다, 오히려 표차를 벌리는 효과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네거티브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에 또 하면 '늑대와 양치기 소년'이 되는데 그게 통하겠냐"라고 잘라 말했다. ⓒ유성호 2014.07.02
×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사 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