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화상 경마장 개장을 두고 마찰이 빚어지는 현...
리스트 보기
닫기
1
/
7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학교 앞 화상 경마장 개장을 두고 마찰이 빚어지는 현...
학교 앞 화상 경마장 개장을 두고 마찰이 빚어지는 현장에 유니폼을 입은 건장한 유도부와 탁구부 선수들이 나타났다. 주황색이 유도선수들이고, 붉은 색이 탁구 선수들인데, 이들은 한국마사회 소속이다. 이들 중에는 88올림픽의 탁구 영웅 현정화 감독도 있었다. 마사회는 하다하다 운동선수까지 동원하느냐는 주민들의 항의에 부딪혔다. ⓒ김행수 2014.07.07
×
학교 앞 화상 경마장 개장을 두고 마찰이 빚어지는 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