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상수동 롤링홀에서 열린 '머드 크레이지 2014 K-EDM 썸머 비치 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 정한종 FS E&M 대표, 김창환 프로듀서, 구준엽(DJ KOO)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드 크레이지 2014 K-EDM 썸머 비치 페스티벌'은 FS E&M이 한국 최초로 해변에서 개최하는 국내외 유명 DJ들의 초대형 일렉트로닉 댄스 페스티벌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정민 201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