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학부모가 피켓을 들고 서명을 호소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3반 학부모가 피켓을 들고 서명을 호소하고 있다.
가장 슬픈 숫자 3이란 단어 속에는 담임 김초원 선생을 필두로 아이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있었다. ⓒ김용한 2014.07.10
×
3반 학부모가 피켓을 들고 서명을 호소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