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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국정조사 마지막 날, 'AI발언' '유가족 퇴장'으로 파행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세월호 침몰사고를 AI(조류 인플루엔자)에 비유한 새누리당 조원진 간사의 발언과 목포해경 123정 정장의 답변에 유가족이 항의하다 퇴장조치 돼 파행되고 있다. 이날 야당 의원들은 심재철 위원장과 조원진 간사의 유가족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직에서 사퇴할 것을 요구하며 회의에 불참하고 있다. ⓒ유성호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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