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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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2학년 5반은 담임선생님인 이해봉 교사와 26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5반 학부모들은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희생자 한명 한명의 이름을 단체 티셔츠 뒷면에 새겼다. ⓒ유성애 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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