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살아올 수는 없지만.. 아픔 반복되지 않도록"
리스트 보기
닫기
6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이들 살아올 수는 없지만.. 아픔 반복되지 않도록"
11일 오후 7시에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성호엄마' 정혜숙(47)씨는 "서명을 받고 특별법이 제정된다고 해도 우리 아이들이 살아 돌아오는 건 아니다"라며 "그러나 다시는 이런 희생이, 가슴 찢어지는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라며 동참을 호소했다. ⓒ유성애 2014.07.12
×
"아이들 살아올 수는 없지만.. 아픔 반복되지 않도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