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 김초예'
리스트 보기
닫기
94
/
19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내 보물 김초예'
세월호참사 유가족 150여명이 12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청앞에서 특별법 제정관련 여·야·가족 3자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던 단원고 김초예 학생 학부형이 딸의 이름에 하트 표시를 해놓았다. ⓒ이희훈 2014.07.13
×
'내 보물 김초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