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에 복직투쟁을 벌이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부당해고에 복직투쟁을 벌이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부당해고에 복직투쟁을 벌이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북 신성여객 버스 노동자 진기승씨의 장례식이 사망 50일 만인 22일 열렸다. 진씨는 이날 저녁 광주 망월동 5·18 구묘역에 안장됐다. 하관식 과정에서 신성여객 노조원들은 진씨의 5·18 구묘역 안장을 막아선 5·18민주유공자 유족회 등 5월 단체 회원들 간 충돌했다. ⓒ민중의소리 김주형 2014.07.23
×
부당해고에 복직투쟁을 벌이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