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버스'를 타고 진도에 도착한 200여 명은 팽...
리스트 보기
닫기
51
/
8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기다림의 버스'를 타고 진도에 도착한 200여 명은 팽...
'기다림의 버스'를 타고 진도에 도착한 200여 명은 팽목항에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일부 참가자들이 팽목항 도로 위에 '잊지 않겠습니다' '제대로 된 특별법을 제정하라' 등 문구를 작성하고 있다. ⓒ강성관 2014.07.24
×
'기다림의 버스'를 타고 진도에 도착한 200여 명은 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