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붙이고 1박2일 강행군
리스트 보기
닫기
1962
/
2375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파스 붙이고 1박2일 강행군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을 향해 1박2일 도보행진에 나선 희생자 유가족은 파스와 무릎보호대를 칭칭 감은채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남소연 2014.07.24
×
파스 붙이고 1박2일 강행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