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소금으로 버티는 단식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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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소금으로 버티는 단식농성
광화문에서 맞는 단식 16일째,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는 손가락으로 소금을 찍어 혀에 댄다. 여간 짜게 느껴지는 모양이다. 곡기를 끊고 연발 "유민이 곁으로 갈랍니다"고 말한다. ⓒ이희훈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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