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은퇴 선언한 손학규 "저녁이 있는 삶 지키지 못해 송구"
리스트 보기
닫기
528
/
145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정계은퇴 선언한 손학규 "저녁이 있는 삶 지키지 못해 송구"
7·30 재보궐선거 수원 팔달에 출마해 낙선한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계은퇴를 선언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손 상임고문은 "국민과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린다는 약속 지키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오늘 이시간부터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성실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4.07.31
×
정계은퇴 선언한 손학규 "저녁이 있는 삶 지키지 못해 송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