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19일, 오랜만에 찾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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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9일, 오랜만에 찾은 미소
오랜만에 큰 미소를 지었습니다. 단식 19일째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 얼굴이 밝습니다. 선풍기도 일부러 틀지 않는 농성장은 태양이 내리 쬐 뜨겁다 못해 따갑습니다. 그런데 시민 한분이 선물한 얼음 조끼에 미소로 감사의 표시를 합니다. 조속히 세월호특별법 제정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이 잠시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이희훈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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