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제28사단 정문에 보라색 풍선과 쪽지를 붙였...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민들은 제28사단 정문에 보라색 풍선과 쪽지를 붙였...
시민들은 제28사단 정문에 보라색 풍선과 쪽지를 붙였다. 이날 재판을 방청한 공아무개씨는 2011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의료사고로 아들 노우빈(당시 21세) 일병을 잃었다. 그는 "높은 사람 아들이 죽으면 모를까, 나같이 힘없는 사람들 아이가 죽으면 나라가 안 바뀐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유성애 2014.08.05
×
시민들은 제28사단 정문에 보라색 풍선과 쪽지를 붙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