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찾은 진도 팽목항 등대 방파제의 8월 7일 모습...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기자가 찾은 진도 팽목항 등대 방파제의 8월 7일 모습...
기자가 찾은 진도 팽목항 등대 방파제의 8월 7일 모습. ‘슬픔보다 더 큰 책임감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는 것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적힌 노란 펼침막이 단단히 묶여 있다. 방파제 끝에는 단원고 희생학생을 위한 듯 남색 추리닝과 운동화가 여전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박호열 2014.08.09
×
기자가 찾은 진도 팽목항 등대 방파제의 8월 7일 모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