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미 두레방 소장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박수미 두레방 소장
9일 <오마이뉴스> 상암동 사옥에서 만난 박수미 두레방 소장은 예술흥행(E6)비자를 받고 한국에 들어와 유흥업소로 흘러들어가는 이주여성들의 문제는 인종차별과 관련있다고 말했다. ⓒ손지은 2014.08.10
×
박수미 두레방 소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