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각 스님의 등신불을 모신 육신보전
리스트 보기
닫기
2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교각 스님의 등신불을 모신 육신보전
김교각 스님이 99세에 입적하자 시신을 모셨는데, 썩지 않아 항아리에 안치시키고 이곳에 모셨다. 지우화산 사찰의 중심으로, 장쩌민이 편액을 쓰기도 했다 ⓒ조창완 2014.08.11
×
김교각 스님의 등신불을 모신 육신보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