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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풍자'를 이유로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이 ...
'대통령 풍자'를 이유로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이 광주비엔날레에 걸리지 못한 데 이어 책임 큐레이터마저 스스로 물러나자 11일 동료 작가들이 광주비엔날레에 전시된 자신의 작품을 자진철거하며 "작가로서 치욕이다"라고 항의했다. 사진은 작품을 자진철거한 이윤엽, 정영창, 홍성민 작가의 이름이 담긴 '광주비엔날레 창설 20주년 기념 특별프로젝트' 작가 명단이다. ⓒ소중한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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