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모든 생활을 하고 있는 김 세실리아(75)씨는 ...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두 발로 모든 생활을 하고 있는 김 세실리아(75)씨는 ...
두 발로 모든 생활을 하고 있는 김 세실리아(75)씨는 사후에 안구와 장기, 사체 등을 기증하겠다고 약속한 상태다. 준비위는 김씨에 대해 "불편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열심히 살아 왔기에, 떠날 때는 자신의 모든 것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고 떠나겠다는 분"이라 소개했다. ⓒ교황방한준비위 2014.08.11
×
두 발로 모든 생활을 하고 있는 김 세실리아(75)씨는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