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금 받은 세월호 유가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겠다"
리스트 보기
닫기
74
/
173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위로금 받은 세월호 유가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겠다"
명진 스님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찾아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위로금을 건네 받은 김병권 세월호 가족대책위원장은 "원래 위로금을 받지 않지만 스님이 주시는 것이라 감사하게 받겠다"며 "유가족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4.08.12
×
위로금 받은 세월호 유가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겠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