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난 손님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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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난 손님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세월호특별법제정 촉구 단식 31일째, 단식농성장에 꼬마 손님이 찾아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합니다. 유민이 아빠는 손바닥 보다 작은 편지를 수 차례 자랑합니다. 알 수 없는 암호 같은 선이 그려져 있는 파란 종이를 보여주며 20개월 이 꼬마가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되길 바라며 쓴 편지라며 미소를 띄웁니다.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에요"라며 보고 또 보고를 반복합니다. ⓒ이희훈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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