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4일째 단식 중인 '유...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4일째 단식 중인 '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4일째 단식 중인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드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다.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시복식 전 카퍼레이드를 하던 교황은 김영오씨 등 세월호 유족을 보자 일부러 자동차를 멈추고 그들에게 다가갔다. 김씨는 교황에게 "세월호를 잊지말아달라"며 직접 쓴 편지를 건넸다. 교황은 그를 위로한 뒤 김씨의 편지를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교황방한위원회 2014.08.17
×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4일째 단식 중인 '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