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선생이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냈던 베이징 진스팡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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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선생이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냈던 베이징 진스팡지에
단재 선생이 세들어 살던 집은 지금 봐도 누추하지만 이곳에서 박자혜 여사와 단란한 생활을 꾸리고, 아들 수범씨도 낳았다. 하지만 그 시간도 얼마지 않아 가족을 고국에 돌려보내야하는 처지가 됐다 ⓒ조창완 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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