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36일째 앙상하게 마른 유민아빠
리스트 보기
닫기
554
/
931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단식 36일째 앙상하게 마른 유민아빠
세월호특별법제정 촉구 단식 36일째를 맞이한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가 18일 서울 광황문 광장 단식농성장에서 기자회견 도중 옷을 걷어 올리며 단식으로 살이 빠져 커진 옷을 보여주고 있다. 김씨는 지난 16일 열린 시복식에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카퍼레이드 도중 김씨를 찾아가 축복을 했다. ⓒ이희훈 2014.08.18
×
단식 36일째 앙상하게 마른 유민아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