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몸 이끌고 청와대까지 갔지만...
리스트 보기
닫기
15
/
2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른 몸 이끌고 청와대까지 갔지만...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7일째 단식중인 단원고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가 1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 분수대에서 2시간 넘도록 선 채로 기다리다 광화문광장 농성장으로 돌아가고 있다. ⓒ권우성 2014.08.19
×
마른 몸 이끌고 청와대까지 갔지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