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에 버티고 선 유민아빠 김영오씨
리스트 보기
닫기
532
/
931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팡이에 버티고 선 유민아빠 김영오씨
세월호특별법제정 촉구를 위한 단식 38일째인 19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가 대통령면담신청서를 작성하기 위해 영풍관으로 가려하자 경찰들이 통행을 막아 항의도중 지팡이에 의지해 버티고 있다. ⓒ이희훈 2014.08.20
×
지팡이에 버티고 선 유민아빠 김영오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