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살고 싶지 않다"
리스트 보기
닫기
524
/
931
캡션
5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대로 살고 싶지 않다"
세월호특별법제정 촉구를 위한 단식 38일째인 19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가 대통령면담신청서를 작성하기 위해 영풍관으로 가는 길을 경찰들이 통행을 막아서자 항의 도중 경찰의 주먹에 머리를 박고 있다. ⓒ이희훈 2014.08.20
×
"이대로 살고 싶지 않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