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아빠 걱정에 달려 온 유민이 동생 유나
리스트 보기
닫기
2
/
6
캡션
4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쓰러진 아빠 걱정에 달려 온 유민이 동생 유나
세월호침몰사고 단원고 희생자 고 김유민양의 동생이 22일 오후 특별법제정 촉구 단식 40일째 건강 악화로 병원에 후송 된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의 병실을 찾아 누워 있는 김씨의 손을 잡아 주고 있다. ⓒ이희훈 2014.08.22
×
쓰러진 아빠 걱정에 달려 온 유민이 동생 유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