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꼭 잡은 유민이 아빠와 동생
리스트 보기
닫기
4
/
6
캡션
5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두 손 꼭 잡은 유민이 아빠와 동생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교황을 만난 뒤 선물 받은 묵주를 둘째 딸 유나의 팔목에 채워주며 손을 꼭 잡으며 "유나야, 어제 부터 너무 보고 싶더라"고 말했다. 유나의 팔목에는 세월호 기억팔찌도 줄곧 함께 채워져 있었다. ⓒ이희훈 2014.08.22
×
두 손 꼭 잡은 유민이 아빠와 동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