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길 위에서 잠든 신부들
리스트 보기
닫기
3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길 위에서 잠든 신부들
천주교 신부 등 성직자들은 "꺼져가는 생명(김영오씨)을 살리려는 절박함을 넘어, 우리의 내일을 위한 절체절명의 기도"라며 전날인 25일 오후 3시께 단식을 시작했다. 이들은 유가족의 아픔에 동참하겠다는 의미로 광화문 농성장에서 함께 노숙하며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2014.08.26
×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길 위에서 잠든 신부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