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광주시장 선거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광산구 유권자(763명)를 상대로 지난 6월 9일부터 10일 간 실시한 단계별 투표 결정 요인 결과(전체 응답자 N=763명, 단위 %). 단계별 투표 결정 요인 추이를 분석한 결과, '소속 정당'이 후보 선택 기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이 조사 결과 등 토대로, 광주 유권자의 투표 행태와 후보 결정 요인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광주지역 유권자의 투표행태와 정당 귀속성>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민형배 201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