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중단한 김영오씨 "첫 끼니, 마음이 뭉클하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단식 중단한 김영오씨 "첫 끼니, 마음이 뭉클하다"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시립동부병원 입원실에서 46일간 단식을 해 온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단식 중단을 선언하고 첫 끼니로 먹은 미음 200cc 빈 그릇을 병실 밖으로 내어오고 있다. ⓒ이희훈 2014.08.28
×
단식 중단한 김영오씨 "첫 끼니, 마음이 뭉클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