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겸 재미 첼리스트 이옥경은 더 이상 쓰이지 않는...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작가 겸 재미 첼리스트 이옥경은 더 이상 쓰이지 않는...
작가 겸 재미 첼리스트 이옥경은 더 이상 쓰이지 않는 정미소 앞에서 첼로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첼로의 울림이 얼마나 큰 지 주변 사람을 놀라게 한다. 이 연주는 정미소 안에 들어가서도 계속되었다 ⓒ정민희 2014.08.31
×
작가 겸 재미 첼리스트 이옥경은 더 이상 쓰이지 않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