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시민들 만나 특별법 알리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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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시민들 만나 특별법 알리는 학생들
용씨를 비롯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학생 80여명은 앞으로 추석 전까지 10만 명의 시민을 만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이들에게 세월호를 뜻하는 노란 종이배와 세월호 유인물을 나눠줄 계획이다. ⓒ'가만히 있으라' 페이스북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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