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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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김윤환 시각예술가가 추모등 앞에 섰다. 그는 ‘미안합니다’고 몸부림쳤다. 차디찬 바다에 갇힌 이들이 부디 바람이 되고 물이 되고 풀이 되고 별이 되고 우주가 되어 생명평화의 꽃으로 피어나길 기원했다. ⓒ신용훈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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