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오줌누는 거 내가 다 보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6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너네 오줌누는 거 내가 다 보고 있다"
도씨의 책을 추천한 이동섭 작가는 "낙서는 대나무숲"이라고 표현했다. 도씨에 따르면 익명성에 기댄, 솔직담백한 얘기들은 아무래도 화장실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고. 낙서수집 장소는 인사동 쌈지길 지하 1층 남자화장실. ⓒ도인호, 청춘의낙서들 2014.09.05
×
"너네 오줌누는 거 내가 다 보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