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새벼리를 확장하면서 남강 옆에 바짝 붙은 ...
리스트 보기
닫기
6
/
7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경남 진주 새벼리를 확장하면서 남강 옆에 바짝 붙은 ...
경남 진주 새벼리를 확장하면서 남강 옆에 바짝 붙은 높다란 축대벽 사이로 난 산책로는 내밀한 길이다. “나를 건드지마세요”라는 꽃말을 가진 물봉선화가 곳곳에 보이는 이 길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은 도도한 나만의 길이다. ⓒ김종신 2014.09.14
×
경남 진주 새벼리를 확장하면서 남강 옆에 바짝 붙은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