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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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사죄드립니다"
사내 고위간부가 수습사원을 성추행한 일로 물의를 빚은 출판사 쌤앤파커스가, 논란 끝에 22일 대표이사 명의로 직접 사과했다. 박시형 쌤앤파커스 대표는 22일 오후 9시께 쌤앤파커스 카페 공지사항에 올린 사과문에서 "살면서 지금처럼 참담한 적이 있었나 싶다,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며 "피해자께 사죄드린다"고 썼다. ⓒ유성애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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