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된 신청서... 반려 사유는 공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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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된 신청서... 반려 사유는 공란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지난 22일부터 서울 시내 대학을 돌며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는 '캠퍼스 간담회'를 여는 가운데, 성균관대가 오는 26일 열릴 예정인 간담회의 장소 사용을 불허했다. 학생들은 "교육받을 권리"라고 주장했지만 학교 측은 "강의 외 사용은 불허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학생 제공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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