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문정희, 깃털 휘날리듯 화려하게
리스트 보기
닫기
76
/
12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카트' 문정희, 깃털 휘날리듯 화려하게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카트>제작보고회에서 싱글맘 비정규직 혜미 역의 배우 문정희가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과 퇴장을 하고 있다. <카트>는 주류영화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노동현실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이정민 2014.09.30
×
'카트' 문정희, 깃털 휘날리듯 화려하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