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 '권하늘 첫골 장하다'
리스트 보기
닫기
7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윤덕여 감독 '권하늘 첫골 장하다'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권하늘이 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축구 동메달 결정전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후반 55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윤덕여 감독에게 다가가 축하를 받고 있다. ⓒ유성호 2014.10.01
×
윤덕여 감독 '권하늘 첫골 장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