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BIFF 이하늬-김남길, '즐거운 레드카펫'
리스트 보기
닫기
31
/
6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제19회 BIFF 이하늬-김남길, '즐거운 레드카펫'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배우 이하늬와 김남길이 입장하며 웃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해운대 비프빌리지와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야외무대인사와 오픈토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아주담담 등이 진행된다. ⓒ이정민 2014.10.02
×
제19회 BIFF 이하늬-김남길, '즐거운 레드카펫'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