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뉴 커런츠, '젊은 피 발굴위해 토론'
리스트 보기
닫기
4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BIFF 뉴 커런츠, '젊은 피 발굴위해 토론'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심사위원인 디나 이오르다노버 교수(왼쪽)와 자크 랑시에르 철학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 커런츠'는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피를 발굴하는 섹션으로 10개국 12편의 작품이 초청됐으며 방글라데시와 레바논의 작품 2편이 최초로 포함됐다. ⓒ이정민 2014.10.03
×
BIFF 뉴 커런츠, '젊은 피 발굴위해 토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