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흐드러지게 피는 개망초로 꽃말은 '화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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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흐드러지게 피는 개망초로 꽃말은 '화해'다. 횡성군 우천면 자작나무숲 가는 길에서(2014. 8.) ⓒ박도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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