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3일차인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야외무대인사에서 영화제에 초청받은 유럽의 여러나라 감독들이 자신들의 영화를 소개한 뒤 인사를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민 201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