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익숙한
리스트 보기
닫기
6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로 다른 익숙한
구헌주 작가의 그래피티 프로젝트. 성심원을 상징하는, 세상과 이어주던 철선(배)를 벽화로 그렸다. 지난 한 세월 고립을 상징하는 배이기도 했다. 다리가 놓이고 쓸모를 잃고 땅위에서 녹이 쓸어 세월의 흐름을 간직하고 있다. ⓒ박건 2014.10.05
×
서로 다른 익숙한
닫기